게시판

전북대 공대개 오월이(스압)

2013.05.30 14:12

탐스파인 조회 수:21500

요즘 꽤 유명하신 전북대 공대 복사실에서 키우고 있다는 오월이 입니다.

근래 본 생명체 중에 가장 귀여운 놈이 아닐까 싶네요.

역시 강아지는 X개가 제일 귀엽습니다!

1차 출처는 공대개 페북, 전북대 홍보 블로그, 2차 출처는 베스티즈

이 게시물을

보편적인

2013.05.30 14:16

으허허허허 말이 안나오게 귀엽네요!!!

댓글
레사

2013.05.30 14:16

우와. 정말 귀여운 생명체네요. 이 글에서 나가질 못하겠어요.

댓글
@이선

2013.05.30 14:21

으앗....귀여움 공격은 당할 수가 없다!!!

댓글
자두맛사탕

2013.05.30 14:21

애기네요! 발 깨끗한 것 봐

댓글
닥터슬럼프

2013.05.30 14:24

크헐헐 ㅋㅋ

댓글
킹기돌아

2013.05.30 14:26

헐; 무슨 귀여운 쪽으로 집중해서 진화한 생명체같네요.

댓글
27hrs

2013.05.30 14:30

부농젤리!!!!!

댓글
그냥저냥

2013.05.30 14:30

꼬리를 바짝 세웠는데도 짧다니!

댓글
soboo

2013.05.30 14:38

안구정화의 좋은 사례

댓글
봄방학

2013.05.30 14:45

악악악 정말 정말 귀엽네요 으아악

댓글
franz

2013.05.30 14:48

어제 보고서 허우적거렸는데... 오늘도 허우적허우적... 증말증말 귀여워요!

댓글
닥호

2013.05.30 14:48

어쩜 저렇게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샘명체라니!!!!

댓글
로이배티

2013.05.30 14:52

졌다........(?)

정말 귀엽네요. 우하하. 저대로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댓글
바깥

2013.05.30 15:03

으아아아

댓글
익익

2013.05.30 15:08

막 설렌다.... *_*

댓글
자두맛사탕

2013.05.30 15:11

5월에 태어나서 오월이라는 이름을 지은건가요

댓글
텐더

2013.05.30 15:14

두번째 사진은 나름 보호차원에서 꼬리 올려서 감춰준건가 싶고 ㅋㅋㅋㅋㅋ 늠늠 귀엽네요.
그런데 학교 복사실이면 저녁때는 어떻게 돌봐주는 걸까요? 돌아가며 집으로 데리고 가는 거려나요.

댓글
Shostakovich

2013.05.30 15:20

오월이 하니까 오월대하고 5.18 생각나는 분은 저 뿐인가요?;

댓글
가이브러쉬

2013.05.30 16:24

#Shostakovich:
저도 그생각했어요...늙어서 그런가

댓글
SE14

2013.05.30 16:52

#Shostakovich:
저도 전남대였으면 그렇게 생각했을지도요.^^

댓글
침엽수

2013.05.30 16:42

이렇게 귀여울 수 있다니 할 말이 없군요. 세상에…

댓글
the cafe bagdad

2013.05.30 16:43

우와...

댓글
쥬디

2013.05.30 17:39

아아~조그만하기도 하지~

댓글
hermes

2013.05.30 18:10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859661536&fref=ts
급검색하여 페이스북 페이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

댓글
보들이

2013.05.30 18:12

아아 너무 작아요 애기애기하네요 ㅠㅠㅠㅠ

댓글
침흘리는글루건

2013.05.30 21:28

옴마야 ;;ㅁ;; 강아지 손타서 닳아질까 걱정되네요ㅋㅋㅋ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4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2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454
126538	폴라 압둘 forever your girl과 백 투 더 퓨처 2교집합	daviddain	2024.06.24	78
126537	옆집 사람이 이상합니다 [7]	catgotmy	2024.06.23	749
126536	프레임드 #835 [4]	Lunagazer	2024.06.23	61
126535	[구별짓기] 읽다가 [9]	thoma	2024.06.23	228
126534	[넷플릭스바낭] 인도네시아산 호러 앤솔로지, '조코 안와르: 나이트메어 앤 데이드림'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6.23	229
126533	엠스플 롯데 :키움캐스터 누군가요/기아ㅡ 한화 재밌네요/인사이드 아웃2 봤어요 [1]	daviddain	2024.06.23	120
126532	내 일도 아닌데 너무 많이 봐서 그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인터넷 틀린 것 찾기, 우단털파리속(러브버그), 난 나를 씹어먹음	상수	2024.06.23	133
126531	Love is an open door 리투아니아어	catgotmy	2024.06.23	43
126530	[넷플릭스바낭] 중국산 과잉과잉 스릴러, '사라진 그녀' 잡담입니다 (댓글 스포일러) [8]	로이배티	2024.06.22	335
126529	프레임드 #834 [4]	Lunagazer	2024.06.22	52
126528	넷플-종말의 끝, How it ends 짤막 후기 [4]	theforce	2024.06.22	276
126527	Love is an open door 폴란드어, 슬로바키아어	catgotmy	2024.06.22	48
126526	인터넷 글의 특징, 3줄 요약 [2]	catgotmy	2024.06.22	259
126525	초원의 집 한국 첫 번역 [4]	김전일	2024.06.22	272
126524	[넷플릭스바낭] 재밌지만 난감한 대만산 범죄 스릴러 '돼지와 뱀과 비둘기'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6.22	312
126523	곰이 추는 강남스타일	daviddain	2024.06.21	142
126522	프레임드 #833 [4]	Lunagazer	2024.06.21	59
126521	프로야구 순위 보니 신기하네요/코파 아메리카 [9]	daviddain	2024.06.21	233
126520	일상 잡담. [8]	thoma	2024.06.21	239
126519	Love is an open door 네덜란드어 [1]	catgotmy	2024.06.21	80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