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출시 2000년

디아블로3 출시 2012년

 

 

단순 계산하면 디아블로4가 발매될 무렵에는 제 나이 40대 후반 혹은 50대 ㅋ

 

모험을 떠나기에는 눈도 침침하고 관절도 약해질 터.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없어요.

 

디아블로2 출시될 때는 마침 PC방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이라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불살랐더랬어요.

하드코어 순위에도 오르내리고.

수능 다시 준비 하느라 1년만에 딱 끊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과연.

 

 

 

그럼 이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80
46 맥심 7월호에 실릴 화보.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01 8139
45 편두통, 빈혈에 대한 흔한 오해 [12] 남자간호사 2011.01.09 4835
44 알라딘 중고서점 부천점 방문해봤습니다 [10] 호롤롤롤 2013.02.21 4745
43 설국열차 인터내셔널판은 20분 가량 잘릴 거란 얘기가 있네요. [10] 빠삐용 2013.08.06 4099
42 아래 듀게 솔로 현황 설문결과를 보다가 재밌는 사실 발견 [4] 푸른새벽 2010.07.30 3964
41 대장균 득실대는 케익, 재료 알고보니... [5] 라곱순 2011.12.26 3845
40 양승호O감독 때문에 남편이 무척 화내고 있어요. [15] 스위트블랙 2011.06.23 3791
39 (프로야구 이야기) 이쯤 되어야 멘탈붕괴 그리고 갖고 싶은 최훈 카툰 캐릭터! [6] chobo 2012.07.12 3577
38 [바낭]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결정 [15] 가라 2010.11.17 3265
37 듀나인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들. [16] S.S.S. 2010.12.19 3139
36 나의 말괄량이 쌍둥이가...다렐르가... [5] 쥬디 2011.09.08 3131
35 [바낭] 페리에 맛의 기억 [12] 쿨핀스 2012.05.27 3066
34 [이것이 바낭이다] 박찬욱의 신비한 tv서프라이즈- 더 무비 망상 [7] 룽게 2010.07.29 2895
33 형돈이와 대준이 YTN인터뷰 [4] 사과식초 2012.06.10 2860
32 스따-ㄹ-벅스 텀블러를 사고나서 잡상 [5] 루아™ 2012.02.20 2724
31 [듀나in] 미놀타 x-300 광각렌즈는 어디서 사야 할까요?? [4] 낭랑 2010.09.21 2722
30 난민 문제를 생각해 봅니다. [20] 칼리토 2018.07.06 2515
29 [퍼옴] 용산 개발사업 좌초위기 [2] Apfel 2010.08.06 2438
28 (바낭) BBC 셜록2 + 바스커빌의 개에서 헨리->러셀 토비 + 못된 습관 등등 [6] 포아르 2012.03.19 2368
27 [바낭] 아무 때나 그냥 막 적는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3.04.17 2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