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6 01:21
조성용 조회 수:2011
다시 한 번 명복을 빕니다...
http://kaist455.wordpress.com/2013/04/05/remembering-roger-ebert/
2013.04.06 03:16
댓글
2013.04.06 05:06
2013.04.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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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트윗 팔로잉이었어요. 이 곳이 한밤이면 이버트의 글이 타임라인에 가득하곤 했습니다.
저녁에야 부고를 접하고 트위터 들어갔다가 그의 마지막 트윗에 저려오더군요. 슬픈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