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20:49
이 민낯이 결정적인 계기였어요.
얘 때문에 어제 영웅호걸 본방사수 했는데 재밌어요!
노사연씨 때문에 배 잡고 아주 굴렀어요.
가희나 서인영처럼 무서운 선배들한테도 쫄지 않고 엉겨붙고
그들도 각자 미니홈피나 트위터에 애기라고 아끼는 걸 보면
아직 인생의 쓴맛(?)을 모르는 천상 소녀 같지만.. 그래서 귀여워요. 아주.
무튼 김수로씨도 방송 나올때 마다 지연 이야기를 하는 거 보면 분명 매력이 있나봐요.
처음엔 별 감흥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저 좁은 미간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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