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주말을 아쉬워하다 문득 생각난 커트 코베인... 현재 우리집의 유일한 뮤지션 피규어. 그의 기일도 얼마남지 않았군요. 


맥주에 반쯤 취한 상태에서 찍고 편집한 거라 다소 약빤 분위기의 사진들 ~_~














이건 예전에 북카페에서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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