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9 10:35
시민1 조회 수:1060
존경하는 선배가 정말 너 실망이다....이정도밖에 안되는 애였냐...연락하지마라...성실한 부분이라도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혼내키셨는데...그 이후로 참...머릿속에서 철들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는 하고 싶은 대로만 사는 것도 이제 고만해야하지 않겠냐고 진심으로 충고하고.............
스스로가 왜 이렇게 망가져버렸는지....저도 잘 모르겠는데...고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13.03.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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