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8 18:29
저의 경우는 우선,
장례식의 경우 어떤형태로든 연락이 들어온다면 특단의 사정이 없는한 거의 참석합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는 좀 애매한것이,
개인적으로 전화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참석하고,
청첩장이 오는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참석합니다.
단체문자는 거의 100% 씹어버리고요.
근데 저 스스로도 좀 꼬인 인간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막상 전화로 청첩장 보낼 주소 알려달라는 사람이 있으면 굳이 청첩장 보낼 필요 없으니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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