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제목은 무언가의 패러디입니다.

(저도 아마 오덕의 코드인 것 같습니다... 정작 저게 원전이 뭔지는 모릅니다만...;;)



여튼.



빌 & 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착용감 좋은 콘돔 개발 공모전에 1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네요.


ㅡ 뜬금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실은 피임도구 착용률을 높여서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기사에는 안 나와 있지만.. 실제로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아니면

지금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활동 예산이 1/6으로 쪼그라든단 얘기도 있더군요)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26/53968776/1


기사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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