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3 02:53
시민1 조회 수:2631
사실 좀 단순한 내용<영국락그룹뮤비같은>이지만...한 여자에게 꽂힌 남자의 순수한 마음을 잘 보여줘서 좋았어여..저렇게 목숨을 걸어야 진짜 사랑이 오는구나하며 제가 왜 연애를 못하는지 이해되더라구요
ps>아니 그냥..그런거였어요..지난 사랑에 열심을 다하지 않아서 그랬구나하는 자기 반성..아유 니콜라스 홀트를 어찌 비교한다하겠어요..스킨스때부터 꽃미모에 저도 혹했는데..ㅎㅎ
2013.03.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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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08:55
2013.03.23 10:18
2013.03.2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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