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성 밴드의 최근 데뷔 음반에 대한
어마어마한 상찬이 들어간 비평문이었는데
아마도 아니 거의 글렌체크에 대한
글이었을 겁니다
한국의 어린 애들인데 영미팝의 감성을 100% 재현했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애들이 또 있을지도 모르지만 글렌체크 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왜 여기에 묻냐면 아마도 듀게에 소개되었던 걸 본 거 같은데
왠일인지 검색에 도무지 걸리질 않네요
웹진 같은데 실린 무지 진지한 글이었는데 생각나는 분 계시면 저한테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