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9 17:27
원래 가끔 가던 데가 있었는데... 3만원이던 컷이 4만5천원(!)으로 올랐슴미다...ㅠ
분위기를 확 바꿀 거라면, 그래도 함 투자해 보겠는데
그냥 넘 더버서!!! 맨날 감고 말리기 느무 지겨버서!!!
끝에 2~3센치 정도 조금 소심하게... -.- 자르려는 거라서 말입니다
이삼만원 대 정도에서 '적당히 잘' ^^; 잘라주실 슨상님 혹은 실짱님 계실까요...?
예전에 대충 들어 갔다 망..한 적이 있어서... - 끝만 잘라 달랬는데!! 그랬는데!!!-
아무 데나 팍 들어갈래다가, 잠시 진정하고.. 문의글 살포시 올려봅니다..
- 아, 물론 나중에 책임을 묻거나 그런 일은 절대, 없슴미당! ^^ㅋ-
2013.08.09 17:43
2013.08.09 18:34
2013.08.09 19:18
2013.08.12 19:24
2013.08.10 14:50
2013.08.12 19:25
원장님 솜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