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b%85%b9%ec%83%89%ec%84%b1%ec%9e%a5&contents_id=AKR20120910038400001

 

 

 

 

 

 

 

 

이 대통령도 현장 시찰에서 "우리는 여기에 녹색성장의 정신을 갖고 왔다"면서 "개발도 중요하지만 환경 보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흥입니다요, 각하.

 

 

 

 

"여기는 비극의 장소다."
이명박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그린란드의 북극 빙하가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로 인해 녹아내리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탄식처럼 내뱉은 말이다.

 

 

그곳만 그럴까요? 각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3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22
344 버스커 버스커 보컬 보면 이 사람이 생각나요. [3] 자두맛사탕 2011.10.03 2530
343 [바낭] 오늘까지의 감자별 잡담 [9] 로이배티 2013.10.31 2536
342 [강아지] 뱃속의 발차기 [7] 닥호 2012.09.07 2545
341 잉여스런 질문으로 놀아봅시다. 잭바우어(24) VS 브라이언 밀슨(테이큰) VS 르로이 제쓰로 깁스(NCIS),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그리고 누가 더 미중년인가? [18] chobo 2012.10.02 2547
340 이제부터 저도 태그 쓰기로 했습니다 [2] 가끔영화 2010.07.21 2548
339 얼마전 저희집에 새로운 도구가 들어왔습니다. [12] 제주감귤 2010.12.24 2549
338 [듀나인] 홍대 쪽에 컷 괜춘게 하는 미용실 함 부탁드려봅니다... [6] mouloud 2013.08.09 2553
337 내가 바로 지각 대장.. [12] 레옴 2011.05.09 2556
336 빌레로이앤 보흐의 Naif크리스마스 컬렉션, 추가 25% 세일중입니다. [12] 칼리토 2013.08.31 2556
335 내일 제 생에 첫 면접이네용 [9] 인만 2010.09.15 2557
334 간송미술관 및 오늘 후기 (부제 줄서다 보낸 하루) [5] Weisserose 2011.10.22 2558
333 저 바본가봐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2.11.05 2560
332 클래스는 영원하다! 신기생뎐에 귀신 등장! [4] chobo 2011.06.13 2563
331 아!!!! 울랄라세션 너무 좋아요!!! 음원 풀리겠죠? [3] S.S.S. 2011.10.01 2565
» (기사링크) 각하, 북극시찰.."녹색성장 정신으로 왔다" [9] chobo 2012.09.10 2566
329 [이것이 바낭이다] 의미없는 것들 [7] 룽게 2010.07.08 2575
328 방금 올케언니와의 대화 - 학교 알뜰시장 비효율 [6] 여름숲 2012.05.23 2577
327 외국 스타오디션 프로그램의 일반적 수순 [1] soboo 2011.05.28 2582
326 스킨스 팬들 모두 모이십시오 시즌 5가 나왔습니다 [14] 비밀의 청춘 2011.02.01 2589
325 지하철 막말남과 막말녀 사태를 보면서... [8] 유디트 2011.06.28 26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