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4 17:38
1. 이토록 심사평에 공감 안 되는 오디션 프로도 처음이네요.
2. 생방송 전까지 sbs 사운드 엔지니어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구요.
3. 사장님들의 안목에 감히 태클을 걸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 안목의 기준이 저와 어마어마하게 다르다는 건 분명히 알겠습니다.
+ 처음 2천원 무대는 못 보고 방예담군 무대부터 봤는데. 2천원이 얼마나 못 했으면 방예담군에게 밀려서 떨어진 겁니까?(...)
2013.02.24 17:53
2013.02.24 18:02
2013.02.24 18:03
2013.02.24 18:03
2013.02.24 18:13
2013.02.24 18:36
2013.02.24 19:03
2013.02.24 20:17
시청자는 공감 안되는데, 자기들끼리는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