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kwon chin
총재, 곽감 건에서 닭짓한 거 반성하고, 주진우 너절리즘 그만 하고, 정봉주 스나이퍼는 one shot, one kill, or you're dead. 선거 끝나고 퇴임할 때까지 못 잡으면 어떡해요? 결정적 한 방이 없으니 사생활로 가는 거죠.
 
 
왜 먹물좌파들이 나꼼수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났냐는 지난 허지웅 글에서 설명했죠.
안마당에서 무능한 2등, 3등으로 밀려나 잊혀지느니 1등을 쏴서 안마당 가오지키고, 안티테제로서 근미래 있을지 모를 나꼼수의 헛발질에 보험들어놓는겁니다.
 
진씨의 이번 트윗은 헛발짓 투성이군요.
총수를 총재라 쓰고... 내곡동 특종을 누가 딴건지도 모르나보군요.
가카와 목숨 걸고 다이다이뜨는 악마기자를 일요신문급으로 까내리다니.
누님들이 무섭지도 않느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1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52
5978 이상한 프로포즈 문화가 불편합니다 [59] commelina 2014.04.13 8514
5977 이소룡 애인으로 알려진 묘가수 [7] 가끔영화 2011.04.19 8419
5976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했습니다. [55] 자두맛사탕 2010.07.18 8373
5975 전지현, 차태현, 박경림, 정주영, 김대중, 김정일, 스머프, 김춘삼의 공통점은? [1] chobo 2012.06.05 8318
5974 루이비통 가방을 주웠습니다. -_- [13] 질문맨 2010.08.30 8231
5973 일베 망하는 소리 [33] 데메킨 2012.12.24 8197
5972 아래 한예슬씨 출연거부와 이순재옹의 잔소리질 [40] soboo 2011.08.14 8086
5971 soboo는 보시죠. [22] doxa 2010.08.01 8003
5970 이쯤에서 다시 보는 레즈비언 부부 아들의 의회 연설 [9] 13인의아해 2012.09.21 7716
5969 [덕후바낭] 80~90년대 일본 망가/아니메 덕후들의 아이돌들 [51] 로이배티 2012.07.04 7656
5968 짜파게티를 어떻게 끓여드시나요? [32] moonfish 2010.12.13 7640
5967 샤이아 라보프 왜 이렇게 됐죠 [21] magnolia 2011.01.21 7639
5966 [짧은바낭] 아마추어 뮤지컬 배우와 뮤지컬 배우 지망생. [30] 쵱휴여 2010.08.13 7602
5965 [듀나인] 이탈리코 캡슐커피 머신이 고장났네요... ㅠ.ㅠ 캡슐커피는 일리가 甲인가요? [13] 가라 2011.10.20 7537
» 진중권, 나꼼수를 저격하긴 했는데 어째 영 [42] management 2011.10.31 7480
5963 [듀나인] 새우살과 칵테일 새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4] 가라 2012.04.30 7476
5962 예능 보다가 암 걸릴뻔 했습니다. [20] 달빛처럼 2014.06.15 7463
5961 [라곱순님께] 떼인돈을 받아내는 방법에 대해서 [32] 떼인돈받아드림 2013.08.05 7457
5960 [짝사랑의 끝 잡담] 그 분은 저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제 정말로 짝사랑 끝내려고 합니다. [26] 라곱순 2012.06.28 7441
5959 지하철에서 강한 섹스어필을 일으키는 누군가를 봤을 때 어떻게 하세요? [34] 프레데릭 2010.10.13 74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