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1 21:09
왕년의 탁구선수 양영자가 자신은 출연자 중 이만기 세대라면서 이분들은 신세대라..라고 소개하는데 저사람들이?
오늘 농구 골대 앞을 지나다 올려다 보면서 또 생각을 했네요 아니 덩크슛이 가능한 일인가?
그러다 그때 누가 해준 말을 다시 떠올렸죠, 키가 크니까 그런거죠
월하의 공동묘지와 여곡성 중 어떤게 더 무섭나요.
월하가 여곡성 보다 20년 더 된 영화군요 월하는 dvd로 만들어졌어요 여곡성은 테이프 v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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