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시신 사건의 전말

2011.05.06 12:53

푸른새벽 조회 수:5849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506023907194&p=hankooki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최초 목격자인 주씨가 매우 의심스럽네요.

기사 내용을 보니 이건 뭐 자기가 관련됐다고 대놓고 떠벌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53
123085 신동엽과 성시경의 성+인물에 대해 [32] Sonny 2023.05.01 1495
123084 키에르케로로의 철학 세가지 단계 [2] catgotmy 2023.05.01 161
123083 뽐뿌받아서 슬로 호시스 보기 시작했는데요, 다들 한글 자막으로 보셨나요 [4] 남산교장 2023.05.01 881
123082 End와 and라 [1] 가끔영화 2023.04.30 207
123081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3] 조성용 2023.04.30 455
123080 고기 꼬치 먹는 강아지 [3] 왜냐하면 2023.04.30 237
123079 [넷플릭스바낭] 귀염뽀짝 사슴 소년의 신나는 모험! '스위트투스: 사슴뿔을 가진 소년' 시즌2가 나왔어요 [2] 로이배티 2023.04.30 303
123078 '한 줌의 먼지' [3] thoma 2023.04.30 243
123077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영화를 들자면... [24] theforce 2023.04.30 674
123076 프레임드 #415 [6] Lunagazer 2023.04.30 113
123075 인사 - 일개 듀게유저의 End가 아닌 And... 예상수 2023.04.30 283
123074 Trapped ashes [2] daviddain 2023.04.30 153
123073 인디존스 키호이콴 케이트캡쇼 [2] 가끔영화 2023.04.29 310
123072 [티빙바낭] 환타스띡 극저예산 스릴러, '고스톱 살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4.29 391
123071 프레임드 #414 [6] Lunagazer 2023.04.29 122
123070 케인ㅡ맨유, 이강인 ㅡ at 바낭 [2] daviddain 2023.04.29 238
123069 "형, 을지로 데이트 코스 좀 알려줘" [4] Sonny 2023.04.29 635
123068 동시 상영관 : 스위치판 RE2 & RE3 [2] skelington 2023.04.29 189
123067 태국 영화 혹은 태국이 궁금하다면 <헝거>-넷플릭스 [2] soboo 2023.04.29 420
123066 [디즈니+] 피터 팬과 웬디 [10] LadyBird 2023.04.29 4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