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티저가 거의 그렇듯 노랜 거의 들리지 않아서 별 쓸모는 없습니다만.



어익후. 잘 생겼네요(...)


타이틀곡은 스윗튠의 '60sec'가 맞군요.

앨범 공개 일자도 팬들이 로엔의 실수를 매의 눈으로 캐치했던대로 11월 19일. 5일 남았습니다. ^^;


근데 그렇담 성규군 솔로 활동 접을 때 쯤이면 연말.

그럼 인피니트-H가 내년 초쯤에 나올 테니 완전체 컴백은 봄이나 되어야 가능할 테고 그렇다면 성열, 성종은 그 때까지 뭐 하나요. -_-a


암튼 뭐 중요한 건,


참 잘 생겼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87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8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161
65500 요즘 지하철 이용 시 가장 짜증나는것 [19] wonderyears 2012.11.13 4599
65499 퀴어연작 <백야>, <지난 여름, 갑자기>, <남쪽으로 간다> 포스터 [12] 뼈와가죽 2012.11.13 3506
65498 [시국좌담회] 시국주담회를 한 번 할까 합니다. 오는 토요일 5시입니다. [1] nishi 2012.11.13 811
65497 일 할 때 음악 들으시는 편인가요 ? [23] 작은가방 2012.11.13 1941
65496 오밤중에 말도 안되는 롹큰롤 댄스 흐흐흐 2012.11.13 765
65495 호빗을 다 읽었어요. 이건... 제가 바랐던 호빗과는 많이 다르네요.(댓글에 스포일러 있습니다.) [15] 스위트블랙 2012.11.13 2822
65494 [채팅] 화요병 환자수...(그런거 없다!!) 아오...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소원을 말해봐...(통일? 토익?) 할로윈끝나서해피뉴이어 2012.11.13 792
65493 동성커플의 자녀입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36] 오맹달 2012.11.13 4670
65492 [소식] 새로운 SF 브랜드, 미래의 문학(폴라북스) [15] 날개 2012.11.13 3193
65491 성재기와 아청법 토론회. [7] 자본주의의돼지 2012.11.13 3078
65490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D에게 보내는 편지" 보았습니다 + 모렐의 발명 [3] 비밀의 청춘 2012.11.13 1445
65489 하하커플이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돼요.. [19] 라인하르트백작 2012.11.13 7147
65488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 , 2003 ) [17] 봉쥬 2012.11.14 3259
65487 용인 초행길이에요. 길잡이가 되어주셔라 : ) [3] eoskan 2012.11.14 1268
65486 기억에 남는 SF 이야기 두 가지 - 나름 스포일러? [6] 오맹달 2012.11.14 1585
» [짧은바낭] 방금 뜬 인피니트 성규군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16] 로이배티 2012.11.14 3344
65484 Richard Robbins (1940-2012) R.I.P. [1] 조성용 2012.11.14 1451
65483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배우 있나요?? [53] herbart 2012.11.14 6728
65482 오늘도 일등 [3] 가끔영화 2012.11.14 1109
65481 김순자씨가 대통령 출마하려는 것 같습니다 外 [9] amenic 2012.11.14 35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