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15:23
몇년째 같은곳에서 운동을 해왔었는데
얼마전 헬스장을 옮겼습니다.
전에 헬스장은 걸어서 5분거리였고
옮긴헬스장은 15분거리 ㅠ
옮긴지 삼주가 되어갑니다.
헬스장가는길이 춥지만 그래도 새로운 헬스장에
적응하는 맘이 기분설레이고 좋더군뇨
그래서 운동도 더 자주가고있습니다.
주3회에서 4회로요 ㅇㅅㅇ;
그런데 여기헬스장이 아쉬운 부분이있어요.
스쿼트 렉이 없다는ㅇㅅㅇ
첨 헬스장 탐방왔을때 얼핏 스미스머신을 파워렉이라고 착각했었나봐요.
그냥 뭐 무게 낮춰서 오버헤드스퀏으로 대체하고있어요.
그렇게 불편하진 않는듯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적응이되네요ㅎ
헬스장이 멀어서 좋은점은
오고가는길이 유산소라서 따로 런닝머신에서 안걸어두 좋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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