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0 13:00
데이비드 퍼리 판사는 "레인은 아무런 동기 없이 그저 신문 1면을 장식하려는 마음에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극도로 위험한 사람은 영원히 사회와 격리돼야 한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범행동기가 없답니다.
초기에 왕따라니 자기 여자친구를 빼앗긴 놈을 표절살인한거라는 얘기가 돌았는데...
그냥 아무나 죽인거랍니다. 범행동기가 없어요.
희대의 미친놈입니다.
판사한테 저짓하고 피해자한테 조롱하고 욕하고 했답니다.
아무 원한관계도 없는데 사람 죽였는데 부모들이 맨날 폭력적으로 싸웠고
삼촌을 폭행해서 잡힌적이 있다는군요.
무슨 허세도 아니고 평생 감옥에 갈껀데 미친짓인지 진짜 악마로 밖에 안보이네요.
유족들은 "내게 선택권이 있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괴물을 아주 천천히,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일 것"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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