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 19:31
꽝입니다. 제목이 좀 낯설었는데 그럴만도 하군요.
23년 쯤 전에 동아리방에서 봤던 영화긴한데 완벽하게 기억에서 사라져버렸나봐요.
주연남의 노화 정도로 대충 시대를 어림해서 비슷한 시기의 다른 영화들 찍다가 망했습니다.
2023.06.09 20:35
2023.06.09 21:56
2023.06.09 21:38
프레임드 4번. 플릭클 꽝
2023.06.09 21:56
2023.06.09 21:52
2023.06.09 21:57
프레임드는 6번에서 가까스로 성공했어요. 알고보니 1번이 가장 강력한 힌트였던 듯. ㅋㅋㅋ
플릭클은 저도 망했습니다. 완전히 기억 저 편으로 날아가 버렸군요. 보진 못했지만 대충 배우, 설정과 제목 정돈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