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마음에 도움 청해 봅니다.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같은 문학 작품이라 그렇고,

 

합법적인 권력의 폭력성, 위선적인 권력... 

 

말죽거리 잔혹사?  이퀼리브리엄?

 

떠오르질 않아요. 아침부터 머리뜯고 있습니다.

 

 

귀신같은 님들이 영감을 주실 것을 염치없이 바래봅니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4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46
125368 야만인 영화 음악 몇개 돌도끼 2024.01.30 106
125367 영영칠 25편 봤어요 [1] 돌도끼 2024.01.30 153
125366 세이클럽 영퀴방의 추억 [4] ND 2024.01.30 259
125365 키스 생일 단식 [2] catgotmy 2024.01.30 153
125364 프레임드 #690 [2] Lunagazer 2024.01.30 64
125363 1955년 작 디멘시아 daviddain 2024.01.30 131
125362 당분간 마지막이 될 글 - 나를 괴롭힌 남들도, 가족도, 바보같은 스스로도 용서 못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삶에 관하여 상수 2024.01.30 374
125361 [넷플다큐]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5] LadyBird 2024.01.30 388
125360 넷플 - 더 브라더스 선, 짤막 후기 [2] theforce 2024.01.30 282
125359 [아마존프라임] 종편 ASMR을 극복하기 위해 아무 거나 틀어봤습니다. '자백' 잡담 [2] 로이배티 2024.01.29 294
125358 (스포없음) [세기말의 사랑]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4.01.29 319
125357 에피소드 #74 [2] Lunagazer 2024.01.29 54
125356 프레임드 #689 [4] Lunagazer 2024.01.29 63
125355 "오토라는 남자"(원작: 오베라는 남자) [6] 산호초2010 2024.01.29 328
125354 바낭-너무 웃긴 유튜브 예능 [2] theforce 2024.01.29 480
125353 [넷플릭스바낭] 언젠간 본다 본다 하다가 이제사 본 '윤희에게'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1.29 534
125352 요즘의 취미생활들 [2] ND 2024.01.28 336
125351 [넷플릭스] 범죄의 한복판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 ‘우주를 삼킨 소년’ [4] 쏘맥 2024.01.28 355
125350 프레임드 #688 [4] Lunagazer 2024.01.28 60
125349 약속대련에 관하여... [2] ND 2024.01.28 3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