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전혀 쓰지는 않지만 의외로 좀 유명하다 싶은  SNS에는 거의 가입해있는 상태입니다.

그놈의 물욕 탓에 이벤트에 낚여 덜렁 만든 계정도 있고, 포탈사이트에 계정 만들고 개인화 설정하다보니 어느새 만들어지기도하고 그렇더군요.


여전히 SNS를 써야할 필요는 못느끼지만 이게 사람을 사귀는데 도움이 된다면 활용을 고려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더군요.

일단 인터넷 말고, 오프라인에서 소셜네트워크란게 전무하다시피한 상황인데 여러가지 이유로 구축할 필요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째 처음 만나면 SNS 뭐하는지 물어보는 게 새로운 인삿말이 된 듯 하더라고요.


그래서 SNS를 활용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SNS를 쓰지 않던 시절과 비교해서 SNS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교류의 도구로써 충분한 가치를 발휘한다고 느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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