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디지털바운스>

 

세븐<better together>

 

 

디지털바운스는...뭔가 가사 자체가 시대에 뒤쳐졌단 느낌이랄까...싶고, top안나왔음 어쩔까 싶습니다.

 better together는 정말 안어울린다. 싶네요. 작사작곡을 보니깐 테디도 아니던데...목요일에 엠넷방송에서 입고 나온옷은 드래곤볼 프리자나 마인부우를 연상시킵니다. 그냥 세븐이랑 노래랑 정말 따로놀아 보여요. 댄서들 스타일은 너무 좋은데 말이죠.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아우...게시판에 지겹도록 많이 글이 올라오고 있는 doc 신곡. 솔직히 노래가 그렇게나 많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이만한 흥을 낼 수 있는 가수도 드물어요. 나이와 관록과 그들이 거친 세월을 아는지라, 진짜 풍류라는 앨범제목이 참 좋고 맘에 들고 어울린다 싶습니다. 천하무적야구단에서 본 짠한 심정의 연장일수도 있죠.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티져

 

일본스럽긴 해도...비쥬얼 좋아요. 너무 이쁘고, 아름답고 그로테스크해보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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