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e란 미드를 좋아해서 시즌2가 끝날때까지 열심히 봤거든요.

 

 

여기 체리스 팸핀코도 나오는데 마지막회에 불렀던 노래를 들으면 예전 노래 듣는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가사도 그렇고 그래서 이노래를 자주 듣게 되는거 같아요.

 

 

 

 

 

 

 

이드라마 끝날때까지 게이이야기나 정체성이야기나..

 

루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테고

 

내용이나 설정이 막장으로 가고있지만 시즌3가 끝날때까진 계속 사랑하는 드라마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나저나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자서 큰일이에요.

 

일하면서 히스테리도 나오는거 같고.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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