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12:14
제목이 너무 떡밥같지만 진짜 그래요.
그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어제 나가수 관련 방송 지인과 얘기를 나누다가 들었는데
임재범씨 [빈잔] 부르고 무대 내려가서 자책하면서 주먹으로 벽을 쳤다고 하더군요.
손이 아예 망가져서 병원으로 급히 이동한거라고...
그런데 맹장이 터졌다는 기사를 지금 봤네요.
더이상 예능이 아니네요.
김연우씨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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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이 노래를 부르며 자신이 행복해지고 싶다고 하였으니 나가수에서 그 꿈을 이루어내길 응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