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5월 기대작 The Great Gatsby

2013.05.04 12:07

생각이나서 조회 수:1265



일단 좀 기대가 많이 되는군요!

Drive 에서 너무 귀엽게 나왔던 Carey Mulligan 때문에라도 봐야겠어요. 

미국에서는 영화상영전에 곧 개봉할 영화들의 예고편을 보여주는데 볼때마다 화려한 파티장면이나 영상미때문에 기대가 더 되더라구요. 

원작 소설이 워낙 유명하고 미국에선 고등학교 수업때 많이들 읽는지라 사람들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일듯합니다. 

유튜브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운드 트랙은 다음주 초에 발매될 예정인데 여기에 참여한 가수들도 Beyonce, Jay-Z, Lana Del Rey, Gotye, will.i.am, Florence + The Machine 등등 대단하군요...


이쯤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Lana Del Rey 의 Young and Beautiful 투척





눈과 귀가 즐거울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72
318 [우행길] 19. 연어와 고등어, 혹은 오메가3의 위용..: 오늘의 식단.. [11] being 2011.03.07 5545
317 [멘붕] 오늘 아침 매우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28] 오늘은 익명 2012.11.30 5518
316 2010년대 놓치지 말아야 할 애니 중 하나 [13] hermit 2013.07.23 5466
315 (바낭) 남자친구가 눈물을 보일 때. [4] 꼼데가르송 2011.06.02 5430
314 SM이 종현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유 [10] high 2010.10.27 5426
313 얼마전에 고백한남의 후기 입니다. [14] 잠시익명123 2013.03.08 5011
312 짝사랑 할 때요... [30] 라곱순 2012.05.26 4997
311 더킹 투하츠 정말 놀라운 드라맙니다.. [10] 2012.04.13 4977
310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6
309 [연애노하우] 나를 좋아하는게 분명한 사람이 고백을 망설이고 있을때 [6] 레옴 2011.07.14 4775
308 [듀나인] 무한도전에서 정형돈 레전드 에피소드? [31] 빠삐용 2012.06.21 4773
307 독특한 느낌의 12인치 피규어, three A의 WWR series, Grunt Stealth ver. [12] hermit 2013.03.24 4744
306 쫄면, 만두 [11] 푸른새벽 2010.06.10 4711
305 참 이상한 김슨상 관련 국내언론사들의 태도 [38] soboo 2010.10.03 4656
304 커트 보네거트의 '문예창작을 위한 충고' <나라 없는 사람> 중에서.. [11] being 2011.02.06 4563
303 빅토리아 시크릿의 난감한 고객서비스(15금 정도?) [7] 빠삐용 2012.01.24 4563
302 [djunain] 해외(호주)에서 구입한 아이폰4 한국서 사용가능할까요? [9] 찾기 2010.10.27 4530
301 크윽 요즘 성스 완전 물이 올랐군요. [12] Paul. 2010.10.04 4484
300 갑자기 난데없는 긴급질문 [37] Koudelka 2010.08.26 4448
299 친구가 쓰는 단어가 거슬려요 [27] 민트초콜렛 2010.11.10 44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