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0 20:02
센 척하려면 좀 더 뻔뻔하게 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노래가 좋다거나 잘 어울린다는 얘기는 거의 없고, 본인이 하겠다는데 어쩌겠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예요.
저도 아직까지는 참 보기 민망한데, 기왕 시작한 거 제대로 변신해서 멋진 모습 한 번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뭐든 시행착오라는 게 있는거지만 이런 식으로 찔끔찔끔 어설픈 결과물을 보여주는 건 정말 아마추어같다고요 ㅠㅠ
시행착오는 좀 내부적으로 겪고 프로페셔널하게 뙇!! 하고 나와줘요 지섭씨!
이건 좀 그래!
2013.01.10 20:13
2013.01.10 20:21
2013.01.10 20:25
2013.01.10 21:00
아무렴 소간지가 아무리 거시기해도 이것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