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을 기준으로

2. 다양한 운전자들이 당일치기일 때는 '대전' 이하로는 차를 갖고 가는 건 금기라고 합니다.

 

3. 춘천을 갈 때 차를 안가지고 갔다가 굉장히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기차값은 그다지 비싸지 않았지만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택시비가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춘가도는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코스.

 

4. 전주 갈 때는 차를 가지고 갔다가 후회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탔는데 민자라 비쌌고, 막상 전주의 관광지들은 다 걸을만하더라는. 아니면 택시로 5천원거리이내

왕복기름값 + 톨비 포함하니 1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5. 해남은 차를 안가지고 갔었는데,, 그 때는 학생 때라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버스나 교통이 너무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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