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3 11:58
샤방한 출연자를 기대한 우결팬들에겐 테러일까요?
지난번에 데프콘이 놀러와 나와서 우결 한번 시켜달라고 읍소를 했죠.ㅎㅎㅎ(파트너 박보영으로 해달라고.)
예능감은 확실히 있는데... 풋풋한 연애를 보고 싶은 분들에겐 안 어울릴수도요.
아무래도 풋풋보다는 질펀한 쪽에 가까우니.
이건 농담이고, 제가 우결 작가라면 인피니트 애들중에 하나 쓰겠네요.
요즘 인기도 많고, 아마 이번에 유닛 활동하는 걸로 아는데 유닛 활동하는 동안 집에서 노는 애중에 하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