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사냥꾼 기준입니다.

 

 

남자라면 괴물강화 10단계, 해봤습니다. 테스트 서버에서도 몇번 해봤지만. 역시 멘탈붕괴의 지름길.

절대 못할건 아닌데 지겨울 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게다가 답없는 몬스터 -가령 덩치큰 위상수- 가 짜증나는 속성 -예를 들자면 생명력 연결. 피해반사 등등- 으로 나오면 건너 뛰어야 합니다.

 

나에게 맞는 강화레벨은, 음.

예전처럼 빠른 진행을 한다면 4단계까지고 최대 레벨은 6단계정도가 되겠네요. 7단계는 체감이 너무 달라요.

 

전설은 그전보다 많이 나오는데 조삼모사 격입니다.

전설이라고 모두 63레벨 짜리만 있는게 아니란걸 블리자드가 이참에 보여줄 요량입니다.

 

그나저나 블리자드 코리아가 허위 복구 신청을 통해서 아이템 복사를 하는 상황을 어찌 해결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7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229
648 27년 전, 세계를 구했던(구한) 남자, 스타니슬라프 예브그라포비치(맞나) 페트로프. [6] nishi 2010.11.03 3303
647 "필라멘트 주세요." [21] 프레데릭 2010.11.05 4534
646 상해 - 동네풍경 (2) :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동네에요. [7] soboo 2010.11.08 2649
645 Ipad 사전가입 [3] 교통순경 2010.11.09 1121
644 관객들 졸도 많이 한 영화 [8] 가끔영화 2010.11.10 2834
643 쥐20에 가려서 덜 이슈화 되는 것들, 인권위원회 파행사태와 한미 FTA 타결 관련 [8] chobo 2010.11.11 1504
642 스타2 브론즈리거 [2] Cocoon 2010.11.13 1964
641 전기장판 위에 스피커 올려놔도 괜찮을까요? [13] 호레이쇼 2010.11.15 2769
640 주말의 스포츠. [15] 쵱휴여 2010.11.15 2626
639 [삭도_ 索道] 아직도 라디오뉴스에서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군요. [14] 고인돌 2010.11.15 2202
638 갤럭시S가 저를 시험하는군요. [7] Rcmdr 2010.11.16 3515
637 북극곰들이 굶고 있는데 유해가스 뿜으면서 승용차를 타야하나요? [7] 윤보현 2010.11.18 2179
636 잡담 [4]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1.19 1681
635 이혼가정 출신, 편견 등등 조금만 참으셔요. [1] 고인돌 2010.11.22 2155
634 [YTN뉴스] 대통령 "단호히 대응하되 더이상 확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63] 고인돌 2010.11.23 4564
633 제가 아는 군 시스템은 유사시에 이렇습니다. [3] 고인돌 2010.11.23 2402
632 굶은버섯스프님글의 우울한 버젼 [12] chobo 2010.11.25 3173
631 징병제 말도 많으니 저도 한 다리 [5] Apfel 2010.11.25 1862
630 군, 병역 등의 주제 덕분에 떠오른 '티보가 사람들' [3] digression 2010.11.26 1853
629 지름신은 꼬리를 물고.. [4] 남자간호사 2010.11.28 195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