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네 입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교재를 사다줘야 할 책임을 맡았는데, 무작정 서점에 나갔더니 종류가 많아서 어떤 걸 사다줘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외국인은
1. 영어는 잘 하고,
2. 한국인 친구가 있어서 기본 인사말 정도는 따라하는데
3. 한글은 모르고,
4. 자기 의사 표현을 한국어로 하고 싶어합니다.

경희대에서 나온 "혼자 공부하는 한국어 초급 1, 2" 사려하는데 괜찮은지...더 좋은게 있을 거 같아요.

듀게엔 한국어를 가르쳐본 분이 계실거 같아 조언을 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75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8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071
648 안녕, 한국, 다음에 또 만나요. [3] 걍태공 2012.02.06 1294
647 [게시물 찾음] 잡지 기사처럼 사진을 조합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 잡담 [5] 안녕하세요 2012.08.14 1296
646 (D-61 디아블로3는 생활) 1.0.5 패치 후기. [4] chobo 2012.10.19 1297
645 인신공양 [3] 가끔영화 2011.07.14 1301
644 우먼 인 블랙 보고왔어요 (약스포 有) [8] 에아렌딜 2012.02.22 1303
643 전오크의 후계자들-수구세력이 진보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이유 오키미키 2012.05.03 1304
642 전경은 미래의 노동자 예비 실업자들이다. [1] 오키미키 2011.08.20 1305
641 캡콤, '바이오하자드 6' 어제(4일) 발매!!! [6] chobo 2012.10.05 1308
640 괜찮은 사람이 적다 [2] catgotmy 2011.11.29 1309
639 비록 목표치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2] chobo 2014.04.05 1322
638 광란의 사랑 [3] 가끔영화 2012.03.03 1324
637 롯데 VS 한화. 민한신은 롯데의 하그리브스? 로벤? 오언? [5] chobo 2011.03.30 1330
636 어익후 반갑습니다 [9] 로이배티 2014.01.23 1332
635 유대인에 대한 Grey님 글에 더 붙여서.. Apfel 2011.02.18 1339
634 [바낭] 다이어트의 고단함은 바로 이 시각에 찾아 옵니다. [4] 로이배티 2011.09.07 1346
633 걍태공 가출 사건 [3] 걍태공 2011.11.22 1358
» [듀나인] 외국인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한국어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ravia 2011.11.07 1362
631 [스압 주의] 인도 코친에서 일주일 - 전반부 [5] 재생불가 2012.06.07 1364
630 [바낭바낭] 하긴 제 정신세계가 좀 괴상할지도 모릅니다. [3] 우잘라 2011.09.18 1380
629 역시 뭐든 해봐야 [2] 가끔영화 2011.06.23 138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