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진 봄날입니다~


 사당역에서 평일 낮 2~3시 경에 커피마시면서 

 회의할 수 있는 장소를 찾습니다~ 

 

 참석인원은 15명 정도이고요, 역에서 가깝고, 주차장이 있으며

 독립된 룸이나 칸막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괜찮은 곳이 있을까요?  고견을 구합니다~~~


  ps. 이런 문의를 하려면 어디에 해야할까요~ 

        관련된 카페나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18
209 [스포일러없어요] 떠도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스포일러를 찾아봤는데 말이지요 [13] 로이배티 2013.07.05 3610
208 어제 국정원걱정 촛불집회 다녀왔어요. [7] 헐렁 2013.07.28 3609
207 밀회를 보고, 페티시즘에 관한 잡담 [4] 두아 2014.04.11 3603
206 아침부터 경악스러운 뉴스가 펑펑 터지는 이상한 날에 안 어울리는 사진 [9] soboo 2014.05.28 3585
205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손,발톱을 깍아 드렸습니다. [25] chobo 2014.01.30 3512
204 [펌]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도 [2] 2010.06.08 3503
203 나꼼수 봉주5회 - 충격적이네요. [5] soboo 2012.02.10 3478
202 [바낭] 오랜만의 아이돌 잡담... 입니다 [13] 로이배티 2014.10.12 3440
201 [속보] 한나라당 강성천 의원 홈피에 '귀신' 대습격 [13] 가끔영화 2011.07.28 3425
200 (일부) 한국 예능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요. [6] 프레데릭 2016.02.06 3399
199 [빵신강림] 청담동 르 알래스카 맛있어요. [7] Paul. 2011.02.24 3389
198 오늘의 조선일보 [11] beer inside 2012.01.07 3381
197 [냥/바낭] 맘에 쏙 고양이 인식표/ 봄맞이 가전제품 바꾼 이야기 및 기타 수다. [13] Paul. 2013.04.25 3325
196 서태지-이지아 이혼 기사를 접하다보니 생각나는 만화 [2] 쥬디 2011.04.21 3321
195 지금 우파 나꼼수 명품수다 듣는 중 40분째 [7] 2011.10.27 3321
194 [바낭] 이제 두 번 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1] 로이배티 2013.07.25 3317
193 밀회 마지막회 잡담과 의문 [3] 가라 2014.05.14 3310
192 [바낭] 밀회에서 좋았던 점 하나. [5] 물휴지 2014.05.18 3296
191 밀회 7화 잡담 - 서회장과 한성숙외... [5] 가라 2014.04.08 3282
190 왜 4월이냐. 왜 노원병이냐. [9] drlinus 2013.03.04 32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