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2 22:12
위노나 조회 수:1977
갑자기 머니볼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괜시리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인생은 미로같고 어디로 가야할지 왜 그런지 모르겠고 너무 두렵지만,
그냥 이 쇼를 즐겨봐야겠습니다.
2012.12.2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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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22:15
2012.12.22 22:57
2012.12.23 00:57
2012.12.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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