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17:59
굽시니스트 시사인 만화중 가장 좋아하는 한 편입니다.
이번 대선 한참 전의 작품인데, 어떤 선거냐에 무관하게 적용될 수 있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바람이 불었다고 남 탓하려 하는 글도 아니고, 바람을 일으키지 못했다고 내 탓하려 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냥 바람이 불었더라는 사실이 남았고, 바람을 느끼고 이해해보자 생각하는 것입니다.
2012.12.21 17:59
2012.12.21 18:03
2012.12.21 18:04
2012.12.21 18:06
2012.12.21 18:08
2012.12.21 18:03
2012.12.21 18:08
2012.12.21 18:13
2012.12.21 18:14
2012.12.21 19:17
2012.12.21 19:22
2012.12.21 21:49
2012.12.21 18:25
2012.12.21 19:41
2012.12.22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