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무장한 5060 "4시 모여 투표" "진보되면 세금폭탄"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 http://goo.gl/7Qowu


한 달 전부터 이메일로 동창들 간에 투표 독려가 시작됐습니다. 선거 당일에도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열심히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동작구 사당동에 사는 김영우 씨(가명ㆍ73)는 평소에 고교 동창들과 이메일로 안부와 글을 활발하게 주고받는다.

서울 압구정동에 사는 성형외과 의사 조 모씨(57)는 "오후 2시쯤부터 동료 성형외과 의사들과 만들어 놓은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에 쉼 없이 메시지들이 오갔다. 투표율이 높아 진보 정당에 유리하니 꼭 투표하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이제 모든게 뒤집어졌습니다.

투표율 올라가면 유리하다-노인 투표율 더 올라감

SNS, 인터넷으로 무장한 2~30대? = 노인들도 이제 다함


그래서 그런지 박그네 님께서 보이스톡을 전면허용 한다고 하네요.



朴, 통신가입비 폐지한다…보이스톡 전면허용도 - http://goo.gl/8c7vD


이제 인터넷이 자기네들한테 절대로 불리하지 않다는것을 아니까

데이터요금도 싸질지 모르겠군요. 그래야 가난하고 돈없는 사람들도 카카오톡 쓰고 더 투표 많이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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