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0 10:29
이번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희생양을 찾아 헤메는군요.
이번에는 뭡니까. 누굴 제물로 삼으려구요. 투표율은 높으니까 투표율로는 안될것 같은데.
노인? 경상도? 그래도 만만한 20대? 그냥 남한국민 전체?
사람이 미래라고 그분은 말씀 하셨는데.
하루도 안 지나서
국민이 x새끼요
난 고소득층으로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데
뭐 가난한사람에게 자비(?) 동정(?)을 베풀기 싫다느니
혐오스럽다고하지를 않나
심지어 재래시장에 가기 싫다(ㅋㅋㅋㅋㅋ?!)
노인공격이야 민주당의 새로운 전통이니까 그려려니 합시다.
이거 뭡니까.
아무리 그래도 노인은 대표적인 소외계층이고
저소득층은 더 말할 것도 없는데.
우민을 계도해야하는데 못배우고 가난한 멍청한 국민때문에
망했다..
이런식으로 누굴 설득하고 어떻게 나라를 바꿔요. 저 오만한 태도로.
그런태도로는 동네교회도 못나오게 할걸요.
아직 나라 안 망했고, 아직 국민 반수는 박근혜를 싫어해요.
할 일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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