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게시판의 기능

2020.07.07 10:58

타락씨 조회 수:781

소통이란 무엇인가?


판사를 돌로 쳐야 하는가, 검사를 돌로 쳐야 하는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신 정의로운 시민들께서 의안 단독 처리 가능한 거대 여당에 법 개정을 촉구하거나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코멘트를 요구하는 일은 없겠죠.


지고하신 남조선 수령님 옷자락에 흙탕물이라도 튈까 조심 또 조심하셔야 할테니.


그냥 내각제-입헌군주제 패키지로 가죠. 우리 이니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는 역할에 충실한 것 같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2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2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544
764 오! 야동 봐야지! [5] chobo 2013.04.29 20134
763 [오랜만에카덕질] 카라의 다 큰 막내 강지영양 화보 사진 + 컴백 떡밥 [15] 로이배티 2012.06.12 11455
762 [스포일러...일까요?] '나는 가수다' 옥주현 루머 잡담 [25] 로이배티 2011.05.26 10320
761 32살에 신입으로 취업하기 괜찮을까요? [12] 드므 2012.11.22 9995
760 우리나라 만화가 중에 작화능력이 뛰어난 작가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33] 작은가방 2012.12.20 9774
759 (듀게추천 모 치과 방문후기) 이거슨 뉴타입 의느님이야! [33] 이요 2012.05.24 8545
758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는 진중권 [84] 데메킨 2012.02.28 8404
757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했습니다. [55] 자두맛사탕 2010.07.18 8373
756 헤어진 애인에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닌거죠? [27] 퀴트린 2011.04.28 7588
755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10] 자본주의의돼지 2013.06.21 7585
754 [역사 야그] 그도 한 때 왕따였다, 율곡 이이 [18] LH 2010.08.06 7518
753 티아라와 트위터. [36]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7 7375
752 인터파크 투어 정말 거지 같네요 [5] 시월의숲 2013.02.04 7219
751 섹드립과 성폭력(저질 19금 비속어 주의?) [48] 知泉 2013.03.22 6795
750 배트맨 3 악당은 리들러, 캐스팅 조셉 고든 레빗 [14] magnolia 2010.06.10 6704
749 안경,카모메 식당팀의 새 영화 '마더 워터' [10] 빛나는 2010.08.16 6668
748 세종의 양대 노예 황희-조말생... [7] 볼리바르 2011.12.08 6666
747 부부의 일상 [38] 세호 2011.03.01 6342
746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4
745 진짜 지긋지긋한 [25] Koudelka 2012.09.02 619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