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참 더디게 갑니다. 시쳇말로 염통이 쫄깃.

 

2. 5년을 견뎌냈습니다. 디아블로3으로 말하자면 고생고생 해서 이제 괴물강화 10단계 씹고 다니는데 20일 부터 괴물강화 20단계에 도전해야 하는 그런 괴이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3. 아버지로 부터 전화왔습니다. ㅂㄱㅎ 찍으라고.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더니 통화는 짧게 끊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5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5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946
264 20년만에 피아노를 시작하는 설레는 마음 [4] 7번국도 2012.03.01 1958
263 빅뱅 콘서트 판타스틱 베이비 영상 [6] 푸른새벽 2012.03.18 1965
262 [벼룩] 책 벼룩과 CD 벼룩이 한 글에!! (장점이 아닌 듯-_-;;) [5] Chekhov 2011.03.25 1967
261 외교통상부 공무원도 토요일엔 쉬어야지요? [7] 이코 2011.12.22 1969
260 [바낭] 정몽준 FIFA 부회장 선거 패배, 게으름뱅이 초침 [2] 가라 2011.01.07 1973
259 씨네21에서 매년하는 연말결산 [9] 비밀목욕형사 2011.12.30 1979
258 포탈2 트레일러and 데모 시연영상 [5] 타보 2010.08.08 1980
257 카스 레몬 [4] HardCore 2013.11.04 1986
» (D-1) 시간이 왜이리 더디게 갑니까? 5년을 참았는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 편안해질 수 있을까요? 아버지한테 전화 왔습니다. 횡설수설. [5] chobo 2012.12.18 2034
255 혈액 RH- [3] 연금술사 2011.09.29 2043
254 (디아블로3) 이렇게 기분 좋은 '요요현상'이 또 어디 있을까요? [4] chobo 2012.06.23 2056
253 [바낭] 외국에서 보니 더욱 현기증나는 한국 정치 상황 [3] 정마으문 2012.11.23 2063
252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 나달 VS 조코비치(현재 진행 중) [20] 듀라셀 2011.07.03 2067
251 [단문바낭] 확산성 밀리언 아서 카드 대백과란 게 있군요 [3] 로이배티 2013.01.22 2067
250 127시간 보고 왔는데... (스포일러죠) [14] dhdh 2011.02.19 2069
249 심형래 뭐하나 싶었더니 군산대에서 초청 강의를 했네요. [2] chobo 2012.10.10 2074
248 U2의 보노 에로배우 같아요. [6] 자두맛사탕 2011.08.17 2078
247 [또바낭;] 듀스 20주년 헌정 앨범이 나온답니다. [12] 로이배티 2013.08.02 2097
246 [바낭] 회식, 30 Rock, 결혼 [5] 가라 2010.12.22 2105
245 [듀나인] 와이브로 에그가 안되요 ㅠㅠ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1.01.08 21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