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7 19:03
잃을게 아무 것도 없다는건 자유롭단 말인가요 노래가 그러는군요.
70년대 미국 히피 둘이 떠돌이 여행을 하면서 평생 생각할 소울친구가 되는군요.
나 내린다 음 잘가, 헤어지면 잊게 되지만 한구석에 꼭 맺혀있는 사람이 된거죠.
이름이 바비맥기 남자 이름이네요 여자라는데.
혼자 지지고 볶다 약을 많이 먹어 일찍 죽은 재니스조플린이 부른 그때 1위 노래네요.
2011.05.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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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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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19:37
2011.05.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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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잃을게 생기면 좋겠다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그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