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1 01:49
이정희 공약, 앞으로 나아갈 궁극적인 목표. 문재인 공약, 앞으로 5년동안 실현 할 것들. 박근혜 공약, 지난 5년동안 할수 있었던 것.
이정희 "박근혜를 찌른다." 문재인 "핵심을 찌른다." 박근혜 " 허벅지를 찌른다."
오늘 토론으로 박근혜 무지 드러났고, 문재인 능력 발휘됐고, 이정희 신념 확인됐다.
토론) 방금전 사회자가 공통질문할때 세후보의 스타일이 딱 나오는듯. 꼼꼼한 이정희씨는 메모를 하기 시작, 따뜻한 문재인씨는 사회자의 눈을 보고 있고, 수첩할매 박근혜씨는 눈내리깔고 자료찾고 있음.
이정희는 박근혜만 때린다. 문재인은 정책만을 때린다. 박근혜는 오직 멍만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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