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1 01:43
오맹달 조회 수:1086
왠지 다들 자신들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건 뭐든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012.12.11 02:08
댓글
2012.12.11 02:21
2012.12.11 03:05
2012.12.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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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말미에 이 노래를 불렀고, 부르기 전에 길게 이에 관련하여 멤버들이 이야기 하였습니다. 투표가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그 투표권을 잘못 행사하면 어떤 불상사가 일어나는지, 자신들이 이와 관련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 등등.
그리고 노래 말미에 멤버들이 손을 구부리며 모 숫자를 수줍게 제스추어 하였... 물론 숫자의 주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