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6 08:16
재외국민으로.
아침에 했으니 가장 먼저한 한국민 중 한명이 아닐까 싶네요.
앞에 노부부께서 본인확인하느라 기다리면서 공약집 보는데, 뻔한 문구인거 알면서도 또 조금 감동받고 그랬네요.
제 표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웃게 하는데 기여하는 표가 되길 기원해요.
이제 맘 편히 맘 졸이며 2주를 보낼 일만 남았네요.
2012.12.06 08:32
2012.12.06 12:43
2012.12.06 12:54
2012.12.06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