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5 17:53
이 노래 좋아요. 드라마에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좋았지만, 검정치마가 좋아서 검정치마가 좋다고 한번쯤 말해보고 싶었어요.
검정치마가 좋아요. 특히 '젊은 우리 사랑' 뮤비는 보는 재미가 있어서 생각날 때가 있어요.
비도 오고.
2016.06.15 19:53
2016.06.15 20:01
everything도 좋죠. 초밥이 맛이 없었구나.. 그랬다 그래선지 초밥 보단 맥주가 당기네요ㅎㅎ 저는 저녁으로 불고기 덮밥 먹었는데 밥은 커피, 술 마시려고 먹는 거죠 뭐.
2016.06.16 10:59
어 저도 지금 마침 검정치마 everything 듣고 있던 참인데
2016.06.15 20:33
정혁이가 연애의 발견과 같은 존재감을.
2016.06.15 21:05
그러게요, 로코물 잘하는거 같아요. 외모가 많이 거드나봐요. 서현진도 잘하고요. 그러려니 봅니다.
2016.06.15 22:39
2016.06.15 22:50
그죠, ost 중에서 검정치마 곡이 좋았어요. 노래 제목도 좋고. 언제 한번 검정치마 좋다고 말해보나 했다 쓰는 글인데 공감해주셔서 든든하네요^^
2016.06.15 23:56
2016.06.16 00:32
드라마 말씀이죠? 전 10회쯤이었나 아무튼 그전까진 재미있게 봤던거 같아요. 요즘은 보던 맛에 봅니다.
2016.06.16 05:00
2016.06.16 17:30
검정치마 처음 알고는 조휴일은 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궁금했었어요 ㅋㅋ 그랬던 검정치마가 ost를 하다니...싶긴 하네요 ㅋㅋ
어 저도 지금 검정치마 듣고 있어요 Everything. 초밥집에 가서 맥주를 마셨는데 초밥이 맛없어서 시무룩했다가, 에브리띵이 크게 나와서 기분이 좋아져서, 나와서도 계속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