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716135808094&p=mydaily

 

출연결정 이유에 대해 감우성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 예술이 아시아 전반에 끼친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역사가 단순히 정복의 역사만이 아닌 화합과 공존의 역사임을, 더불어 민족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역사를 함께 해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백제의 가장 전성기를 이룩한 근초고왕을 연기하면서 그 역사를 함께 느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략)

 

 

 

서울 1945의 윤창범 PD, 정성희 작가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타이틀롤이 상당히 뜻밖의 캐스팅입니다.

신선함으로 따지자면 이순신 김명민 뺨치는 수준인데 기대를 할수밖에 없네요.

 

감, 감우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9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883
907 이것이 애잔이다! [9] 룽게 2012.07.25 3314
906 김연아 선수의 이번 시즌 경기를 보고... [10] 수지니야 2011.05.02 3312
905 상해 밤풍경 - 상해엑스포를 중심으로 (스압경고) [10] soboo 2010.10.20 3310
904 쥐20에 학생들도 동원되었군요 [10] chobo 2010.11.12 3306
903 야마다 에이미 좋아하세요 [12] 유니스 2010.10.14 3305
902 게시판이 개판이네요. [8] 닥터슬럼프 2011.06.27 3300
901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4.06.01 3299
900 타셈 싱 신작 [백설공주] 처음 공개된 릴리 콜린스의 백설공주 사진 [7] 보쿠리코 2011.07.23 3291
» 감우성, KBS '근초고왕'으로 4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6] 달빛처럼 2010.07.16 3286
898 혼자 영화 보러 간다고 긍휼히 여기지 마세요. [12] 知泉 2012.07.23 3286
897 제로에 가까운 가사노동력 [17] Koudelka 2011.02.05 3278
896 (바낭) 박근혜 당선인 5일후, 어느 직딩의 일기.(결론안남 주의.) [10] utopiaphobia 2012.12.24 3276
895 [바낭] 정말 짧게 적어 보는 오늘자 위대한 탄생3 잡담 [8] 로이배티 2013.01.05 3276
894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0] 로이배티 2013.03.03 3276
893 [바낭] 인피니트, 카라, 보이프렌드 등 몇몇 아이돌 잡담 [21] 로이배티 2013.01.10 3271
892 ... 질러버렸어요...ㅠ_ㅠ [6] 샌드맨 2016.05.01 3271
891 이래도 한국군은 미군이 없으면 북에게 집니다. [12] chobo 2013.11.06 3268
890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백인천이란? [9] chobo 2010.08.21 3264
889 요즘 굼프님이 안보여요. [13] 고인돌 2011.03.26 3264
888 오페라스타 보고 테이에게 반했어요. [15] sweet-amnesia 2011.05.09 32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