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18:58
도시 정체를 바로 알아챘으면 시도라도 해볼 것이지 무심코 스킵하다가 3번 통과입니다.
아 이거 섬네일과 제목만 여러번 봤던 영화네요. 이런 느낌이었군요.
비슷한 느낌 영화 두어개 쓰다가 실패하고는 포기했습니다.
감독이 그분인줄도 이번에 검색하고 알았어요. 이번 주말에 봐야겠네요 ㅎㅎ
2024.06.17 21:42
2024.06.18 17:47
둠스데이시군요. 저런.
2024.06.17 22:13
프레임드는... 이게 첫 출제인가요? 기분상으론 프레임드랑 플릭클이랑 둘 다 나왔던 것 같아서 배제하고 넘기다가 5번 짤에서 '이게 뭐꼬!!!' 하고 통과했구요.
플릭클은...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ㅋㅋ
2024.06.18 17:49
그러게요 플리클은 분명 나왔을 겁니다. 배경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플리클은 애플티비에서 썸네일만 매번 보고 넘겼던 영화였는데 앤트완 퓨콰 영화였어요. 한번 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프레임드 도시는 금방 알아봤지만 꽝, 플릭클은 어? 어? 그냥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