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역주의에 기반을 둔 양당구조를 깨고 상식과 합리에 기반을 둔 제 3의 중도보수 정치세력을 세운다는 얘기인가요?

안캠프 참여자의 오마이 투고기사에 그런 뉘앙스가 강하군요.

다음 지자제 선거랑 총선이 기대되는군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