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 00:04
안철수씨와 같이 무교로 나오는데
서강대 다닐 때 율리아나,동화사에서 받은 법명 선덕화,최태민 목사와 함께 개신교와 인연이 깊고,
문후보는 천주교
한국은 국민 절반 가까이 종교가 없고, 어느 한 종교가 크게 우세를 보이지 않는 다종교 사회다. 2005년 인구센서스에는 무종교 46.7%, 불교 22.9%, 개신교 18.3%, 가톨릭 11%로 나타난다. 일부의 문제로 종교가 욕먹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종교든 정치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게 기본 아닌가.이지은 기자(한겨레)
물론 다름을 인정하죠 종교지도자들이 순수하지 않더라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가장 많은 불교신자라 함은 절에 시주를 해야 불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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