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30 00:19
상수 조회 수:311
2024.05.30 00:52
약간 전작 중 랍스터 같은 느낌의 살짝 이상한 현대사회로 돌아온 것 같네요. 제시 플레먼스는 살 빼고 삭발까지 하니 엄청 무서운...
댓글
2024.05.30 08:42
자기 영화 출연 배우들을 계속 중요 영화제 수상자로 만들어 내는 능력은 란티모스가 탁월하네요. 엠마도 그렇고 제시 플레멘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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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전작 중 랍스터 같은 느낌의 살짝 이상한 현대사회로 돌아온 것 같네요. 제시 플레먼스는 살 빼고 삭발까지 하니 엄청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