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19:54
너무 편해(재미없이 편해요) 돌아버리겠네요
30년전 클래식 아더와 로맨싱스톤(만들려나봐요)
부자집 바람둥이 백수 아더가 집에서 시키는데로 부자집 딸과 결혼하지 않고 형편없는 여자(자기집에서 볼 때)와 맺어지는거군요 말 안들어서 상속도 못받아요.
아더편을 들어주는 청지기 영감,유모(리메이크)에 존 길거드,헬렌미렌
제니퍼가너는 아더가 싫어하는 부자집 딸, 아더가 좋아하는 여자는 라이자 미넬리와 이번엔 나오미 퀸
아더는 더들리무어와 이번엔 케이티페리 남편 러셀브랜드
노래는 Arthur's Theme (Best That You Can Do) 아더야 니맘대로 사랑하는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