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3 02:25
제주감귤 조회 수:1307
영등포 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50대 후반 정도 되보는 커플이 서있더군요...
두분은 그 곳에서
너무 여과없이.. 애정표현을 하십니다..
남자분이 여자분의 엉덩이를 쓰다듬쓰다듬..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부끄러웠어요.. ㅠㅠ
대낮이잖아요.. 엉엉엉..
2011.05.13 02:26
댓글
2011.05.13 02:29
2011.05.13 02:32
2011.05.13 02:45
로그인 유지